우연히 “재발견”한 소프트웨어 Sonic Birth!!!

이걸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밴드 음반 작업하면서 쓸 무료 플러그인을 찾으면서였다. 깔아보고, 몇 번 써먹고는 까먹고 있었는데.. 우연히 다시 열어보고 테스트해본 결과 생각보다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뻐하는 중.

Sonic Birth AU 디자인 화면

위의 화면을 보고 아-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다. 요는 오디오 시그널 프로세싱에 사용되는 연산들을 미리 준비해두고 이 연산들을 조합해서 “회로”를 짜는거다. 진짜 전기적인 “회로”와는 다르지만, 이 정도면 어지간한 플러그인은 직접 만들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를 이렇게 메모에 남겨두는 이유는 흐름에 무게중심을 놓는 개발방식에 대한 예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

ps. 첫 데모음반인 homemade#0 믹스를 1곡 남겨두고 있다. (정말 힘들었다..)

메모: Sonic 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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