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wmaniac.net
이글루스에 개설했습니다.
네. 이사간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정리하면서 사라졌던 분류의 글들을 쓰기 위해 공간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에 쓰는 글들이 지적 허영이가득 찬 글들이기도 하거니와, 그냥 무거워진 이 공간말고, 가벼운 공간이 하나 더 필요하다는 요구와 즉흥적인 지름에 하나 더 만든겁니다. 인생 뭐 있나요. 어쩌면, 포스트의 절대적인 수로는 역전현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