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 and Paste. 이젠 XV신공!

학부시절 유행하던 말이 있었다. 이른바 “CV신공”. 쫓기는 기말때에 어김없이 몰아치는 텀프로젝트의 폭풍우 앞에서 가련한 학부생들은 째다 붙이기라는 기술의 연마를 통해 학점을 딸 수 밖에 없었다. 그리하야 컨트롤키와 C, V키가 닳아서 없어질 정도로(?) Ctrl-C / Ctrl-V 를 눌러댔다. 이래서 생긴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