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군사훈련 다녀왔습니다.

0. 4주간의 군사훈련이 남긴 것은 생판 모르는 22명이 굉장히 친해질 수 있다는 사실과, 28연대의 구막사는 힘들었다는 것. 분대장(조교)들의 삶은 고달프다는 것. 그리고, 드디어! 소집해제만 기다리면 된다는 것. 1. 많이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기존의 군대가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제거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던 모습이 눈앞에 선하네요. 허나,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진실은 변하지 않더군요. 기만적인 모습이랄까,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