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20150206: 적록포럼, 서울의 밤.

“서울의 밤”, 그러니까 불이 꺼지지 않는 도시에서의 생활이란 주제에 대해서 노동과 환경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일은 사실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무엇이다. 익숙함은 노동과 환경이라는 주제의식에서 오는 것일테고, 그 반대의 느낌은 그 논의의 대상이 주로 다루어지는 ‘낮’이 아닌 ‘밤’이라는데에 있다. 익숙치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