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왠 정직함이냐면요. 사실은..

회사일 이외에 하는 일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거기에 몇가지가 추가되는 바람에 -_-. 연애안하고 쌓인 글들을 열심히 쓰겠다고 다짐했건만, 연애를 시작하면서(..) 일이 늘어버렸습니다. 하하. 다른게 아니라 사진 취미가 도졌다는 사실입니다. -_-; 연애를 시작하면서 왜 사진 취미가 도졌는지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당연하기도 하고.. 쩝;

그런 이유로, 쓰려고 쌓아둔 OOP Revisited #5: 코드의 정치구조, 고찰: RPC vs Message, 언어와 프로그래밍등의 글들은 작성이 매우 늦어지는군요. :) 이번의 연인님은 IT와는 전혀 안드로메다급으로 다른 분이시라서, 오히려 intuition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망상을.. -_-;

아마, 곧 사진블로그를 하나 열게 될 예정입니다. 테마작업도 거의 끝나가는데, 마무리가 좀 늦어지네요. (실은 동경 여행을 다녀와서 주말을 휙하고 날려먹었음..)

기념으로 사진 한 장 올리고 도망갑니다. 사진찍으러. -_-;

skies_090809-9

ps. 누르시면 커질거에요. -_-;

워드프레스로 바꾼지도 꽤나 오래되었는데.. 2006년 1월로 기억하니.. 3년이 넘었군요.
사실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한다는게 상당히 귀찮긴 합니다. 업데이트도 해줘야했고 플러그인도 직접 찾아다가 깔아야했고…

그런데… 워드프레스가 언젠가부터 자동 업데이트부터 플러그인 자동설치까지 지원이 되는군요. 이건 뭐. 데비안/우분투를 쓰는 기분이랄까요. :)

설치형을 쓰고 있는건지, 서비스형을 쓰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_-b

ps. 시험삼아 이쪽에서 export해서 wordpress.com에 import시켜봤는데 완벽하게 작동하는군요! 멋진데요. (당연한거지만!)

우연히 “재발견”한 소프트웨어 Sonic Birth!!!

이걸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밴드 음반 작업하면서 쓸 무료 플러그인을 찾으면서였다. 깔아보고, 몇 번 써먹고는 까먹고 있었는데.. 우연히 다시 열어보고 테스트해본 결과 생각보다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뻐하는 중.

Sonic Birth AU 디자인 화면

위의 화면을 보고 아-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다. 요는 오디오 시그널 프로세싱에 사용되는 연산들을 미리 준비해두고 이 연산들을 조합해서 “회로”를 짜는거다. 진짜 전기적인 “회로”와는 다르지만, 이 정도면 어지간한 플러그인은 직접 만들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를 이렇게 메모에 남겨두는 이유는 흐름에 무게중심을 놓는 개발방식에 대한 예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

ps. 첫 데모음반인 homemade#0 믹스를 1곡 남겨두고 있다. (정말 힘들었다..)

이상하게 UML 다이어그램을 작성하다보면 화살표에 붙는 아이콘의 방향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main

너무 정치적인가.. -_-;

매번 헷갈리는 것도 짜증나고 어찌 기억할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두가지가 나오더군요.

1. 주어법.

Citizen generalizes President and Proletariat.
Citizen owns Power.

주어쪽에 아이콘을 붙입니다.

2. 관계상 상위법.

Citizen은 President와 Proletariat의 상위개념이죠. 상위개념에 아이콘!
Citizen이 Power를 소유하고 있으므로 더 큰거죠. 더 큰거니 아이콘!

ps. 와 오랜만인데 이런 날림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