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부터.

1. 2000년.

대학에 첫 입학해서 삽질을 시작할 시점이었다. PHP를 처음 만났고, Python을 접하게 되었으며, JSP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MySQL과 Oracle을 알게 되었고, EJB에 관심을 가진채 CORBA를 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쓰이는지도 모르겠는 WML과 지금도 즐겨쓰는 XSLT를 사용해 일을 했다. Pro C를 이용하는 데몬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갑의 입장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C++을 이용해 교수님과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때이기도 하다.

 

2. 2001년.

설계에 눈을 떴다. Design Pattern을 공부하고, UML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접근제어에 대해 고민하며, Template가 없는 Java에 대해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다. C++과 Java를 혼용해서 일을 했으며, 프로토 타입은 Python으로 작업하는 패턴이 이때부터 생기기 시작. XML DB를 고민하는 것도 이때 시작. MIDP와 Embedded에 치를 떰.

 

3. 2002년.

월드컵에 휩싸인 채 정신없는 학기를 보내며, 쓰기는 편하지만 귀찮은 Arena(SIMAN)와 지금 학과장인 교수님께서 자랑스럽게 생각하실지도 모르는 소프트파워作 ProcessQ의 알수없는 버그와 전쟁을 치룸. Web Service와 EJB를 놓고 씨름하기도 했으며, Python으로 처음 쓸만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봄. Java를 가지고 분산처리 프로그램도 만들어 봄. 제출된 텀 프로젝트중에 스펙은 가장 좋았음.

 

4. 2003년.

암흑기이긴 했지만, 잊혀졌던 바이너리 포맷 읽기 실력을 되찾았으며 파이썬으로 돈을 처음 벌어 봄. 가장 큰 수확은 저 2가지로 병특자리를 보장받게 됨.

 

5. 2004년.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에 입사. Apache Module, NSAPI, ISAPI, Servlet Filter의 도를 깨달음. Samba를 이용해 Linux Application을 Visual Studio로 개발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함. Win32에 눈을 떴으며, Generic Programming에 빠져든채 열심히 삽질중. Network에 대한 이해도는 300%정도 향상됨.

 

으음. 릴리즈 년도 기준으로 나름대로 쓸만했던 일들을 정리해보면.

 

2000. Motion and Time Study Calculator (설계 및 구현)

2000. 유무선 통합 컨텐츠 시스템 (설계 및 구현)

2000. 단문전송시스템 (설계 및 구현)

2001. Workflow Management System with Document Versioning. (구현)

2001. Collaborative Authoring System (설계 및 구현)

2001. 4thpass WAP Browser Customization & Optimization (설계 및 구현)

2002. Workflow Simulation System with SNUFlow (구현)

2002. Workflow Simulation System with Handy Bizflow (설계 및 구현)

2003. Distributed Web Document Analyzer (설계 및 구현)

2003. Lotus Notes NRPC Protocol Analyzer

2003. KT SACS Prototyping (설계 및 구현)

 

나름대로 그나마 덜 부끄러운 것들.

그냥 정리해 두고 싶었음.

1년에 대략 3개정도씩?

 

에휴..

 

my programming.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