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제목을 써두면, Spam대처법에 대한 역사적이고 보편적인 History에 대한 글인 것 같지만 사실은 이전에 쓰던 블로그인 PlayAction2와 현재 사용하는 WordPress의 대처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전에 작성해두었던 Spam 대처법코드는 이미 어디론가 증발해버려서 정확히는 적지 못하지만, 그 당시 쓰던 방법은 Cookie를 이용한 방법이었다. 사용자가 블로그에 접속하면 Cookie를 이용해 Sign을 남기고, 이 Sign을 이용해 정상적으로 브라우져를 통한 접근인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쿠키값이 맞으면 OK, 틀리면 Reject라는 간단한 로직이었다.

참고로 Sign에는 시간정보가 들어가 있었고, 이 시간정보를 이용해 미리 지정한 상수 K보다 작은 시간내에 접근하면 봇으로 간주했는데, 의외로 효과가 커서 이 방법을 쓰던 30일정도의 기간은 스팸이 들어오질 않았습니다. 🙂 그 이후, 워드프레스 업그레이드과정에서 파일을 날려먹는 바람에 GG. 쩌업. 뭐 Sign에 암호화까지는 걸지 않았었는데, 걸어둔다면 더 명확하겠지요. 그리고, 정상적으로 남은 것처럼 200 OK를 날려주는 센스. -_-b
현재는 오직 Akismet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좋군요. 하루에 40-50개정도의 스팸이 잡히는걸로 보아 성능은 뛰어난 듯 싶습니다. 허허.

물론 겉으로 드러나는 스팸은 없지요. 유후-

Akismet 참 물건입니다. API도 공개되어있는듯 하니 수정이나 다른 블로그에 붙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현석님 참고해보시길.)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에 스팸대처법논의가 활발한 듯 하여 올려봅니다.

Spam 대처법. 과거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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