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SN 대화명이기도 한 제목.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것 까지는 알겠는데..
저 Release Engineering은 도무지 감이 잘 안온다.
어떤 과정과 어떤 체계를 가지고 수행해야 하는 것인지..
첫 alpha release를 해야하는 PlayAction2도 그렇고,
회사 패키지도 그렇고,
작업중인 시민쾌걸 온라인 고스톱도 마찬가지인데다,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블로그 저널도 예외는 아니다. – 블로그 저널은 어쩌면 혼자… ㅡㅜ –
이젠 release engineering을 연구해 볼 타이밍인 것 같다.
물론 (Open Source/Commercial) SW R&D Process라는 개인적 취미 과제에 포함되는 거지만. 🙂
ps. 어디 좋은 책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