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as a war

프로로서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 -즉, 돈을 받고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은 돈을 매개로 싸우는 전쟁터에 나간다는 의미이다. 결국은, 비용과의 전쟁이다. 하드웨어 비용과의 전쟁. 소스코드 유지비용과의 전쟁. 프로그래머의 임금과의 전쟁. 고객사 지출비용과의 전쟁. 고장난 하드웨어 기판 수리비용과의 전쟁. 이런 전쟁에서 프로그래머가 싸우는 필드는 자신의 컴퓨터와 마우스, 키보드가 아니라 팀원들과 공유하는 작업실 공간이다. 이런 전장에서 필요한 타입의 병력(?)이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