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업/고민중인 funcode #1

1. DistCL
MSVC의 cl.exe 대체품. 분산 컴파일을 위해 작업중인 코드. with Python.

2. downcast_overloader
결과타입 처리하는 것 때문에 고민중. with C++

3. XML Template Library
element+는 libxml2기반으로 작업했더니 너무 libxml2에 의존적이 되어버렸당.
expat기반으로 xml pull parser를 만들어 작업하는 방안 고민. 이름도 고민.

충격고백. 소장님은 실은 공장장이었다!

회사 제품이 TTA에서 GS인증을 받는데.. 마지막 관문

“공장검사”

그랬다.. 우리 회사 연구소는 실은 공장이었던 것이다..

소장님은 공장장.. 팀장님은 십장.. -_-;

전기제품을 위주로 하던 프로세스라 그런지 용어가 참.. 난감;

그나저나 개발자는 블루컬러라는 내 지론이 저런데서 먹혀드는거 같다. 큭;

downcast overloading.

회사의 코드들이 상당히 계층적으로 묶여있는 상속관계… 즉, 결과와 관련된 모든 클래스는 ResultInterface라는 순수 가상 클래스(즉, 인터페이스)를 상속받고 있는 관계로 dynamic_cast를 if문으로 쭈욱 연결해서 해당 함수를 호출하는 코드가 일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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