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로 바꾼지도 꽤나 오래되었는데.. 2006년 1월로 기억하니.. 3년이 넘었군요.
사실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한다는게 상당히 귀찮긴 합니다. 업데이트도 해줘야했고 플러그인도 직접 찾아다가 깔아야했고…
그런데… 워드프레스가 언젠가부터 자동 업데이트부터 플러그인 자동설치까지 지원이 되는군요. 이건 뭐. 데비안/우분투를 쓰는 기분이랄까요. 🙂
설치형을 쓰고 있는건지, 서비스형을 쓰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_-b
ps. 시험삼아 이쪽에서 export해서 wordpress.com에 import시켜봤는데 완벽하게 작동하는군요! 멋진데요. (당연한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