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최근의 면접(관)후기.

일하면서 동료들과 농담삼아 하던 이야기가 있다. 버텨야해! 몸값은 오를꺼야! IT를 밥줄로 먹고산지도 햇수로 12년째다. 정규직 붙밖이로 일을 시작한 것이 2004년이니 흔히 말하는 경력으로 치자면 벌써 8년차 개발자인가. 이렇게 일하면서 느끼는 사실이지만, 갈수록 같이 일할 사람을 구하는 것이 힘들다. 흔히 말하는 ‘스펙’은 신규 인력의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보는데는 유용하지만, 이 스펙을 쌓느라 기본적인 지식들이나 경험이 부족한 인력들을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