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는 IT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련된 글들만 올릴 생각입니다.
감정적인 글들은 Crow’s Transparent Mind Gallary로,
일상에 관한 것들은 까막의 미투데이로,
올라갑니다.
음악과 관련된 블로그는 만들지 안만들지, 만들면 어디에 만들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
기존의 글들은 저 혼자 보다가 마음에 든다 싶으면, 현재의 상태에 맞춰서 해당하는 곳으로 올라갈 계획입니다.
– 아마 텀블러블로그인 Crow’s Transparent Mind Gallary가 대부분일겁니다.
🙂
ps. 이름도 바꿨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_^ 저도 블로그 하나에 여러 내용들을 올리는게 그다지 맘에 안 들고 있는데, 텀블러를 덕분에 알게됐네요. 예전에 분리하다가 실패했는데, 한번 다시 시도해봐야겠네요.
텀블러 깔끔한게, 개인적인 감정이나 생각들을 스케치하는데 유용할듯 합니다. 🙂
그리고.
반갑습니다. 🙂 -얼마만의 방문객인지 황송 T_T-